워낭소리

pltustory 2009/03/01 23:18

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, 최고의 농기구이고 , 유일한 자가용이다.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 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. ...


워낭소리.

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,
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했다.

아무 것도 모를 때 돌아가신 할아버지,
그리고 아직 잘 느끼지 못했던 할머니의 사랑을

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었다.

그래서 영화의 내용에다가
그런 게 다시 떠올라서

눈물났다 ㅠ


클리앙에 방금 뜬 글에 논란이 쪼금 있길래.

DSLR을 사용하는 게 허영심일까?

내가 DSLR을 사용했던 이유는 다음과 같다.

1. 고감도 저노이즈.

2. 밝은 렌즈(조리개 수치가 낮은 렌즈) 사용 가능.

3. 빠른 AF

4. 긴 배터리와 연사

아무튼 결과적으로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 월등한 결과물을 내주기 때문이다.

사용할 때는 A모드(조리개 우선 자동)로 놓고 쓰는데,

DSLR쓰면서 자동으로 쓴다고 뭐라 하던 놈들이 꼭 있었다.


그럴 때 해주고 싶은 말은 '너나 잘하세요'

비싼 DSLR 사서 수동으로 쓰는게 진짜 삽질 아닐까?
태그 : DSLR

어제 밤 체인질링을 보았다.
씨즐에서 받은 예매권으로!

[체인질링]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|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| 2009-02-07 <그랜 트리노>로 2009년 2주차 북미박스오피스 1위에 깜짝 등극한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이 연출한 <체인질링>이 2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. 이 작품은 이전 영화와 다른 모습의 ...


우리나라 공권력의 답답함과 같은 모습에 화가 좀 났고,
아이를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을
안젤리나 졸리가 꽤 잘 표현해 내서 많이 감동이 되었다.

전반적으로 연기가 굉장해서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.
중간에 나온 살인 장면과 사형 장면은 약간 섬뜩했다. 영화관에서 여성분들의 비명?소리도 약간 들렸었다.

140분의 러닝타임이 약간 지루해질 수 있지만,
생각할 거리를 많이 제공해 줄 수 있는 영화였다.

시험이 끝났다.

pltustory 2008/12/21 22:39

ㅋㅋ

 

긴장감은 없었지만

 

그래도 정신적 스트레스였던 시험.

 

괜히 유기 듣는 바람에

 

혼자 늦게 끝나서 놀 사람이 없었다는게 에러.

 

하지만 그 전날 미리 다 놀아버렸네 ㅋㅋㅋ

 

 

 

이제 군대네. 운동도 하고 영어공부도 하고 살아야지.

태그 : 방학

시험기간이다.

pltustory 2008/12/08 14:09

우리 학교는 한 주에 시험 몰아서 보는 게 좀 힘들기도 하고

 

다른 학교는 좀 자주 본다던데....

 

우리 학교도 과목에 따라 바뀌긴 하지만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