살아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 이 소는 최노인의 베스트 프렌드이며, 최고의 농기구이고 , 유일한 자가용이다. 귀가 잘 안 들리는 최노인이지만 희미한 소의 워낭 소리도 귀신 같이 듣고 한 쪽 다리가 불편하지만 소 먹일 풀을 베기 위해. ...
워낭소리.
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,
할아버지 할머니를 생각했다.
아무 것도 모를 때 돌아가신 할아버지,
그리고 아직 잘 느끼지 못했던 할머니의 사랑을
다시금 생각나게 해주었다.
그래서 영화의 내용에다가
그런 게 다시 떠올라서
눈물났다 ㅠ







